독서록 잘 쓰는 법 덕혜옹주 독후감 예시

안녕하세요. 다담입니다. 오늘은 제가 고등학생 때 쓴 독후감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독후감을 잘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독후감은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1) 책을 읽게 된 동기 2)책의 주요내용 3)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생각 4)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좋은 독후감은 단순히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느낀 나의 생각과 감정이 드러난 글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쓴 독후감입니다. 독후감 쓰기가 어려운 학생들은 참고하시어 자신만의 멋진 독후감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담입니다. 오늘은 제가 고등학생 때 쓴 독후감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독후감을 잘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독후감은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1) 책을 읽게 된 동기 2)책의 주요내용 3)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생각 4)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좋은 독후감은 단순히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느낀 나의 생각과 감정이 드러난 글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쓴 독후감입니다. 독후감 쓰기가 어려운 학생들은 참고하시어 자신만의 멋진 독후감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책정보 덕혜옹주 / 권비영 지음 책정보 덕혜옹주 / 권비영 지음

 

덕혜옹주 – YES24 “저의 가장 큰 죄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핏줄로 태어난 것입니다.” 조국과 일본이 함께 버린 망국의 황녀 덕혜옹주의 비극적 삶을 다룬 최초의 소설! 2009년 겨울, 잉크 냄새가 채 마르지 않은 ‘덕혜옹주’를 안고 가슴 벅찬 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5년… www.yes24.com 덕혜옹주 – YES24 “저의 가장 큰 죄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핏줄로 태어난 것입니다.” 조국과 일본이 함께 버린 망국의 황녀 덕혜옹주의 비극적 삶

 

 

 

[조선의 마지막 황녀] 얼핏 이 책에 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덕혜옹주에 대해 쓴 소설이라고 한다. 왕족인데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해서 다음에 꼭 읽어보자고 다짐했지만 금방 잊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이야기가 영화에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이 나서 책을 빌렸다. 책을 읽고 나면 쉽게 글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뿌듯했다. 내가 아는 고종은 조선이 기울 때 힘없이 주권을 일본에 빼앗긴 무능력한 황제였다. 하지만 책에서 나타난 고종의 모습을 보며 “왜 제대로 된 저항을 해보지도 못한 채 나라를 빼앗겼느냐”는 그간의 불만이 사라졌다. 그는 백성을 지키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살았고, 모든 일상을 감시당했으며, 딸의 결혼까지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삶을 살면서 스스로를 책망한 불쌍한 사람이었다. 그도 딸에게만은 강한 아버지이고 싶었겠지만 불행하게도 일본은 용서하지 않았다.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자란 덕혜옹주는 조선을 떠나 일본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폐망한 나라의 황녀라는 꼬리표가 늘 그녀를 따라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주눅 들지 않고 조선 왕실의 위엄을 지키려 노력했다.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강압적으로 일본인과의 결혼을 성사시켜 조선 왕실의 혈통을 끊었다. 그녀의 결혼생활은 비극적이었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정혜는 조선인인 자신의 어머니를 미워하게 된다. 조국으로부터,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덕혜옹주는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고, 꽃의 시대가 끝나고 나서야 조국 땅을 밟는다.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난무했다. 덕혜옹주를 끝까지 지키려 했던 무영과 복순이 한 말인데, 내게는 ‘이렇게 아픈 역사이니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수업시간에 외울 만한 역사적 내용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졌다. 하루하루를 숨막히게 살았던 왕족, 아무 이유 없이 끌려가 고통받은 조상들의 생활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독살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늘 끓는 물을 보온병에 담고 살았던 삶은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한 무고한 사람들과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러면서도 반항하지 못한 상황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아픈 내용일수록 마음속에 깊이 박히는 것 같아 “아플수록 더 잊지 말자”고 다짐했다. 이것이 소설이었다면 실컷 뒷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불쌍한 나라 조선은 독립했고 덕혜옹주는 무령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아는 데 있어서 그녀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 슬펐다.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한 사람에게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했던 조국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임을 생각하며 ‘내 나라’라는 말의 무게를 느꼈다. 책을 읽으면서 인물의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나라를 잃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또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림자처럼 뒤에서 도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나를 희생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기도 했다. 더욱 마음이 아팠던 점은 나라를 위해 죽음을 선택한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내 나이와 비슷했다는 점이었다. 누리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쉽게 불평불만을 늘어놓았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다. 책에는 애국하는 사람들과 반대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 부를 챙긴 사람들의 모습도 담겼다. 그들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정당화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슬프기도 했다. 일본에서 살며 조선인 어머니를 미워할 수밖에 없었던 딸 정혜의 모습을 통해 흔들리는 역사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복잡함과 복잡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몇 가지 있다. 일 사과 역사왜곡 위안부 할머니들.. 우리는 이런 문제를 외면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아픔이라는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또 나라를 지키려 했던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고, 책을 읽으며 느끼는 슬픔이 슬픔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 얼핏 이 책에 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조선의 마지막 황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덕혜옹주에 대해 쓴 소설이라고 한다. 왕족인데 역사에 남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해서 다음에 꼭 읽어보자고 다짐했지만 금방 잊었다. 그리고 얼마 전 이 이야기가 영화에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이 나서 책을 빌렸다. 책을 읽고 나면 쉽게 글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뿌듯했다. 내가 아는 고종은 조선이 기울 때 힘없이 주권을 일본에 빼앗긴 무능력한 황제였다. 하지만 책에서 나타난 고종의 모습을 보며 “왜 제대로 된 저항을 해보지도 못한 채 나라를 빼앗겼느냐”는 그간의 불만이 사라졌다. 그는 백성을 지키지 못한 것을 자책하며 살았고, 모든 일상을 감시당했으며, 딸의 결혼까지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삶을 살면서 스스로를 책망한 불쌍한 사람이었다. 그도 딸에게만은 강한 아버지이고 싶었겠지만 불행하게도 일본은 용서하지 않았다.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자란 덕혜옹주는 조선을 떠나 일본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폐망한 나라의 황녀라는 꼬리표가 늘 그녀를 따라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주눅 들지 않고 조선 왕실의 위엄을 지키려 노력했다.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강압적으로 일본인과의 결혼을 성사시켜 조선 왕실의 혈통을 끊었다. 그녀의 결혼생활은 비극적이었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정혜는 조선인인 자신의 어머니를 미워하게 된다. 조국으로부터,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덕혜옹주는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고, 꽃의 시대가 끝나고 나서야 조국 땅을 밟는다.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난무했다. 덕혜옹주를 끝까지 지키려 했던 무영과 복순이 한 말인데, 내게는 ‘이렇게 아픈 역사이니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 같았다. 수업시간에 외울 만한 역사적 내용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졌다. 하루하루를 숨막히게 살았던 왕족, 아무 이유 없이 끌려가 고통받은 조상들의 생활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독살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늘 끓는 물을 보온병에 담고 살았던 삶은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한 무고한 사람들과 아이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러면서도 반항하지 못한 상황이 얼마나 억울했을까. 아픈 내용일수록 마음속에 깊이 박히는 것 같아 “아플수록 더 잊지 말자”고 다짐했다. 이것이 소설이었다면 실컷 뒷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었을 것이다. 불쌍한 나라 조선은 독립했고 덕혜옹주는 무령과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아는 데 있어서 그녀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 슬펐다.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걸고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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