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접지 12일차

오래된 ‘직’에서 잘하는 것을 연결해보는 김동석 강사의 100일 아스챌린지

100일 어스 12일째의 주제를 받고 오랫동안 생각했습니다.오랜 시간을 꺼내고 보는 시간이었습니다.20세, 경제적 독립을 하고 내가 가졌던 직..백화점 판매, 보육원 교사, 도서 방문 판매, 라디오 구성 작가, 프리랜서 작가 도서관 문화 강사, 유치·초·중·고교 독서 관련 강사, 마을 공동체 공연 기획자, 북 콘서트 기획 진행자 폴 다잉을 위한 굿 라이프 튜터 문장을 쓰는 사람 혼자 나를 키우는 어머니에 뭐가 달라고 자주 말하고 못 살나는 고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착실하게 경제 활동을 하고 온 것 같아요.이상하게도 그런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되는 이유 있는 시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그 많은 일을 바탕으로 제가 잘하는 것은 1. 독서의 즐거움-오랜 시간 이 즐거움에 빠졌어요.너무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아니지만, 깊이 있는 독서를 하는 편입니다.2. 새로운 도전-호기심 많고 뭔가 새로운 것을 계속 찾고 만들어 기획하기를 즐기고 있습니다.그 덕분에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것이 많습니다.주위의 친구, 지인들도 괴롭지만(본인들에게도 역할이 주어져서 함께 한 후의 성취감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3. 무모한 기획과 엉뚱한 실행력-별 일 없는 작은 것을 크게 확대시키는 재능이 있습니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뭔가 좀 평범하지 못한 방법을 구상하고, 그것을 현실화시킵니다.-같이 별로 이야기를 모아서 책을 주고 작고 작게<우리만의 북 콘서트>을 하면서 우리 것만으로도 감동하고 즐깁니다.4. 따뜻한 작문-등단을 꿈꿨던 작가 지망생이었지만 지금은 그것도 포기하고 쓰는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살고 싶어요.사람들이 제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질 거라고 말하세요.”제 글이 그렇구나”라고 받아들였어요.5. 마음의 나눔-오랫동안 가슴에 담아 둔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많은 분들을 만나고 내 말을 하나하나 꺼내어 놓고 나의 어려움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나랑 수업을 통해서 만나시는 분들에게 마음을 인출한 재능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재능이 아닌 비법입니다.그 비결은 나를 먼저 내는 것!저와 만날 분들은 자신들의 성과를 상대로 돌리는 훌륭한 분이 많고, 내가 많이 착각하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6.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적당히 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결과는 내 영역은 아니지만 준비하는 것은 제가 할 수 있는 내 영역이니까요.최선을 다하고 준비해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것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준비하는 과정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 자신은 알고 있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상태에서 결과가 나쁘면 그 화살이 나 자신에게 오게 되었으며, 그것은 견디기가 힘들어요.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자신의 영역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7. 자신을 충전하고 위의 모든 것을 잘하기 때문에 7번이 충족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공부하고 쉬고, 그런 시간을 과감하게 충분히 써야”우리”안으로 들어가는 힘이 생길 겁니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찰리 매카시 / 상상의 힘 / 2020.4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그림책의 한 장면입니다.오늘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가야 할 길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겠지요.이런 방법으로 저를 돌아본 적이 없어서… 제가 알고 있지만 몰랐던 저를 만나서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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