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다레게 클라크의 치아 청소에 대한 글을 써 보니 많은 분들이 임플란트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임플란트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도 있었지만, ‘병을 넘어서(아래)’에서는 쉽게 피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치열교정기나 임플란트처럼 플라스틱으로 대체가 어려운 것은 하지 말라고 하네요.그래도 임플란트의 금속 재료가 무엇인지 구글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아래 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내려받은 ‘금속소재 치과재료 품목분류'(1)표입니다.재료를 쭉 보면 금, 백금, 파나늄, 니켈, 크롬, 코발트, 티타늄, 은, 수은 등을 사용한다고 정의하고 있군요. 대부분 중금속입니다 ㅠ아래 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치과용 임플란트 소재로 티타늄과 합금이 사용되고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티탄의 독성에 대해서 추가 검색을 했더니 티타니아(TiO2)는 쥐에 대한 체내 축적 실험으로 간, 신장, 폐로 독성 반응을 나타내는 결과가 있습니다.(2)근데 티타니아가 흰색 안료로 많이 쓰시나요?게다가 식품 첨가물까지 사용됩니다.정말 주의를 요합니다!어쨌든, 여기에서 관심은 티타늄지만 성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알루미늄(Al)주석(Sn), 망간(Mn), 철(Fe), 크롬(Cr), 몰리브덴(Mo), 바나듐(V)이 첨가된다고 합니다.(3)티탄의 독성을 완전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합금을 이루는 다른 금속을 보면 더 이상 찾을 필요가 없답니다.얼마 전 미국에서 귀국한 여동생이 오빠의 만류를 무시하고 결국 한번 마지막으로 썩은 어금니를 제치고 임플란트의 구조물을 하나 했다 합니다ㅠ 임플란트를 하라는 명령을 받었을 때 더 적극 만류했어야 할 것 같아요.일단 일단 추가로 시술이라도 하지 않도록 동거하는 현대 의학의 신봉자와 여동생에게 계속 교육을 시켜야겠는데요… 그렇긴(1)식품 의약품 안전처, 금속 재질의 치과 재료의 부식 및 변색 특성 평가 가이드 라인(청원인 안내서)https://www.mfds.go.kr/brd/m_1060/down.do?brd_id=data0011&seq=12267&data_tp=A&file_seq=1(2)서울대, 티타늄 독성 분석에 관한 연구-S-Spacehttps://s-space.snu.ac.kr/bitstream/10371/130866/1/000000141928.pdf(3)대한 치과 위생사 협회, 티타늄 및 티타늄 합금 티타늄-이 위협 정보(kdha.or.kr)


